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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10 21:05
[앵커]
이런 가운데서도 법무부와 여권의 윤석열 총장에 대한 압박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추미애 장관이 참모에게 징계 관련 법령을 찾아보라고 지시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고, 앞으로는 검찰이 직제에 없는 특별 수사팀을 구성할 때 반드시 법무장관의 사전 승인을 받으라는 지침도 전달됐습니다.
계속해서 이재중 기자가 보도하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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