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오현주 앵커가 고른 한마디] 추미애의 삼보일배
- [뜯어보니] 윤석열 항명논란 진실은…징계는 가능?
- [포커스] 살아있는 권력 수사한 검사들의 운명
- "정권 규탄" vs "尹 사퇴"…광화문서 새해 첫 주말 집회
- 檢, '검사 세평 수집 의혹' 수사 착수…尹 반격 시작되나
- [뉴스야?! 단독] 윤석열 "검사는 검사다?"
등록 2020.01.11 19:03
[앵커]
어제 청와대 압수수색이 불발된 것을 놓고도 청와대와 검찰이 신경전을 이어갔습니다. 양측의 주장을 보면 이렇습니다. 압수수색을 거부한 청와대는 "수색 범위와 대상이 불분명하다" 그러니까 "여론을 의식한 보여주기 수사다" 이런 거고요. 반면 검찰은 "영장을 보면 범위와 목록이 명시돼 있다" 이렇게 반박했습니다.
최민식 기자가 오늘까지 이어진 양측의 공방을 좀더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