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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4 21:22
수정 2020.01.24 21:29
[앵커]
검찰의 출석요구를 받고도 버티고 있는 청와대 비서관이 또 있습니다. 이광철 청와대 민정 비서관 역시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 수사팀으로부터 3차례나 출석 통보를 받았지만 사유서도 내지 않고 무작정 거부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강제수사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계속해서 권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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