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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5 19:20
수정 2020.01.25 19:38
[앵커]
가족들과 한자리에 모이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분들이 또 있습니다. 태풍, 산불 피해로 집을 잃은 이재민들입니다.
비좁은 컨테이너에서 쓸쓸한 설을 맞고 있는 이들에게 이승훈 기자가 찾아갔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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