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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5 19:26
수정 2020.01.25 21:18
[앵커]
명절에는 유동인구가 많기 때문에 예비후보들은 유권자의 눈길을 잡는데 총력전을 펴게 되죠. 길목마다 내걸린 현수막을 보면 한표가 얼마나 아쉬운지 그 절박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번 명절 현수막엔 어떤 내용들이 담겼는지 이태희 기자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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