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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5 19:27
수정 2020.01.25 21:19
[앵커]
이번 총선에서도 여야는 쇄신과 물갈이를 다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전략은 당선자를 최대치로 늘려야 하는 현실론과 충돌하게 됩니다. 인지도가 높은 현역들을 새 인물로 바꾸는 게 쉽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죠. 그래서 한국당은 텃밭인 대구 경북에 더해 서울 강남권에서도 대대적인 물갈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민주당도 이번에는 강남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정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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