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설날 동해 펜션서 폭발사고…투숙했던 일가족 7명 참변
- 명절도 '나 혼자 쇤다'…소비문화 바꾸는 '혼설족'
- 5만원 지폐 발행잔액 역대 최대…"세뱃돈 수요 급증"
- 설 연휴 포근한 날씨 계속…동해안 등 오후부터 비
등록 2020.01.26 10:47
수정 2020.10.01 23:30
[앵커]
연휴 셋째날인 오늘 아침부터 귀경 차량들이 고속도로에 들어서면서, 조금 전 9시부터 정체가 시작됐습니다. 귀경길 정체는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 절정에 이를 걸로 보입니다. 서울요금소에 나가있는 저희 취재기자 연결해서 교통상황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임서인 기자, 지금 고속도로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