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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6 10:56
수정 2020.10.01 23:30
[앵커]
이번 설 연휴는 누구와 보내시는지요. 이제 세태가 바뀌어서 명절은 온 가족이 함께 한다는 말도 모두에게 당연한 일은 아니게 됐습니다. 취업 준비나 생업을 이유로 설을 혼자 보내는 '혼설족'이 크게 늘면서, 명절 소비 문화도 바뀌고 있습니다.
홍연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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