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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9 19:34
민주당 총선 인재영입 2호 원종건 씨가 미투 의혹이 논란에 출마 자격을 자진 반납한 가운데, 폭로 글을 올린 전 여자친구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심경을 전했는데요. 먼저, 어제 있었던 원종건 씨의 기자회견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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