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신종 코로나' 추가 확진자 5명 발생…첫 '3차 감염' 나왔다변
5번 환자와 영화 본 지인 '양성'…CGV 성신여대점 일시 폐관변
박원순 "7번 확진자 공개지연"…늑장대응·초기 방역 실패 비판 변
'1차 귀국' 교민 368명 우한 탈출…발열자 1명 탑승 제한변
'유증상' 우한 이송 교민 18명 병원 격리 수용변
우한 교민 수용한 아산·진천 주민들 "정부 혼선에 반대한 것"변
2차 '우한 전세기' 출발…일부 '생업' 이유로 현지 잔류변
3차 감염에도 '경계' 수준 유지…정부 대책 강화할 부분은?변
'확진자 개인정보' 무분별 유포…'가짜 보고서'까지 등장변
마스크값 합동점검 첫날부터 '우왕좌왕'…中은 '마스크 SOS'변
[포커스] 신종 코로나에 '아시아인 마녀사냥' 우려변
[신동욱 앵커의 시선] 허둥지둥 우왕좌왕 갈팡질팡변
이해찬, '가짜뉴스' 잡자더니 "6번 환자 보건종사자" 허위 발언변
아베 "14일 이내 후베이성 체류 외국인 입국 금지" 고강도 조치 변
WHO '비상사태’ 선포…中 213명 사망, 美서도 '2차 감염'변
3번→6번→가족 '3차 감염'…3번 환자 '슈퍼 전파자' 되나변
6번 확진자 접촉한 딸은 '어린이집 교사'…태안군 '대혼란'변
7·8번 확진자, 같은 비행편 입국…수원 어린이집·군산 이마트 폐쇄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