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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04 21:36
수정 2020.02.04 21:47
[앵커]
큰 폭의 현역 물갈이를 예고했던 민주당 지도부가 고민에 빠졌습니다. 지역구 의원 60%가량이 경쟁자가 없어 단수 공천이 유력한데다, 하위 20%로 분류돼 개별 통보를 받은 의원들도 불출마 대신 경선을 고집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서주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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