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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05 21:06
[앵커]
검찰은 송철호 울산시장 역시 직접 개입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황운하 당시 울산경찰청장을 만나 식사를 하면서, 적극적이고 집중적으로 김기현 시장을 수사해 달라고 사실상의 수사 청탁을 했다는 겁니다.
이재중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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