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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06 07:33
수정 2020.02.06 11:01
[앵커]
신종 코로나 확진자 가운데 적어도 4명은 일본과 태국, 싱가포르에서 감염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방역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입니다. 직접 병원을 찾았지만 중국에 다녀온 게 아니라며 제대로 된 검사조차 받지 못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선제 대응이 실패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이상배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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