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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06 21:35
수정 2020.02.06 21:52
[앵커]
하지만 추미애 법무장관은 오해와 상처는 자신이 감내하겠다며 오늘도 공소장 비공개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에서도 공판이 열려야 공소장이 공개된다는 사례를 들었는데 이게 사실과 다르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또 논란을 불렀습니다.
이재중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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