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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09 19:11
수정 2020.02.09 20:48
[앵커]
우한 교민들이 격리돼 있는 진천과 아산 생활시설에,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찾아갔습니다. 대면하지는 않고 숙소를 향해 손을 흔들었습니다. 불안을 잠재우고 경제 심리 위축을 막으려는 행보인데, 야당에선 "보여주기식 쇼" 라고 비판했습니다.
최지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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