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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10 21:15
수정 2020.02.10 21:27
[앵커]
오늘 시상식에선 작품상 수상 이후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밝힌 소감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카데미 수상의 최대 주역은 물론 봉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과 배우들이지만, 한국 영화에 '키다리 아저씨' 역할을 한 기업 투자도 빼놓을 수 없다는 분석입니다.
이정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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