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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17 21:21
수정 2020.02.18 00:08
[앵커]
코로나19 발원지 중국 우한에서는 일가족 4명이 병상부족으로 치료시기를 놓쳐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중국내 전체 사망자는 1770명, 확진자가 7만5천여명으로 늘면서 시진핑 주석 책임론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를 비판적으로 보도하는 언론인과 인권 운동가가 실종되는 일도 잇따르고 있어서 중국 사회가 동요하고 있습니다.
유지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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