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대구 31번 환자, 병원→교회→호텔 뷔페…감염경로는 안갯속
- 文 "비상경제시국, 특단대책 필요"…남은 '대책' 뭐가 있나
- 감염원 모르는 확진자 속출에 당국 "새 국면"…의협 "'심각' 단계"
- 30번 확진자, 증세 있는데 지하철 타고 인천 다녀왔다
- [단독] 31번 환자 강남 본사 방문때 100명 세미나…참석자 파악 안돼
- [따져보니] 중국인 유학생 7만명…기숙사 자가격리 가능?
등록 2020.02.18 21:08
수정 2020.02.18 22:04
[앵커]
29,30,31번 환자의 경우처럼 이미 코로나 19의 지역사회 전파가 시작됐다면 일단 취약계층이 가장 위험하다고 봐야 할 겁니다. 정부가 이에 따라 상당수가 중국 동포인 요양병원 간병인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나섰는데, 불똥이 엉뚱한 곳으로 튀고 있습니다. 중국을 다녀온 이력때문에 업무에서 배제되는 간병인이 늘어나면서 간병인 부족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신은서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