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대구 31번 환자, 병원→교회→호텔 뷔페…감염경로는 안갯속
- 文 "비상경제시국, 특단대책 필요"…남은 '대책' 뭐가 있나
- "中 다녀오면 업무배제"…요양병원 조사에 간병인 부족 '비상'
- 30번 확진자, 증세 있는데 지하철 타고 인천 다녀왔다
- [단독] 31번 환자 강남 본사 방문때 100명 세미나…참석자 파악 안돼
- [따져보니] 중국인 유학생 7만명…기숙사 자가격리 가능?
등록 2020.02.18 21:09
수정 2020.02.18 21:22
[앵커]
이렇게 어디서, 누구에게서 감염됐는지 알 수 없는 확진자가 국내에서도 잇따라 나오자 보건당국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며 위기감을 드러냈습니다. 의사협회는 1차 방역에 실패했다며 감염병 대응단계를 '심각'으로 높이라고 요구했습니다.
보도에 최원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