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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18 21:11
수정 2020.02.18 21:22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현 상황에 대해 코로나19로 인한 비상경제시국이라며,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이미 항공, 여행, 외식 등 코로나19 피해업계 지원책을 연일 쏟아내고 있어서, 특단의 대책이란게 결국 총선전 추경 카드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입니다.
송병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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