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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18 21:22
수정 2020.02.18 21:30
[앵커]
이번 총선 최대 빅매치로 꼽히는 이낙연 전 총리와 황교안 대표의 종로 맞대결이 성사된 지 오늘로 12일째입니다. 미니 대선으로 평가될 만큼 뜨거운 승부가 펼쳐지고 있는데, 두 후보의 종로 공략법을 이태희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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