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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0 21:11
수정 2020.02.20 21:16
[앵커]
대구에서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되며 다양한 직종에서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미술학원과 어린이집 교사, 공무원과 간호사까지. 사람들과 많이 접촉하는 직업의 종사자들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대구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달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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