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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0 21:22
수정 2020.02.20 22:25
[앵커]
개강이 다가오면서 매일 수천명씩 한국으로 들어오는 중국인 유학생, 여기에 관광객까지. 열과 기침이 없는 이들이긴 하지만, 모두 도심을 누비고 있습니다. 이번주 들어 계속해서 깜깜이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는 점을 감안한다면, 시민 불안은 당연하지 않나 싶습니다. 중국인 입국제한 주장도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이태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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