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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1 21:09
수정 2020.02.21 21:17
[앵커]
상황이 심상치 않게 돌아가자 서울을 비롯한 전국의 지자체들이 서둘러 신천지 교회 폐쇄에 나서고 있습니다. 전국을 옮겨다니는 독특한 예배 방식 때문에 교회 자체를 폐쇄하지 않고는 추가 확산을 막을 수 없다는 판단때문입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신천지 측이 제공하는 자료에만 의존하지 말고 철저히 조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배상윤 기자가 서울의 신천지 교회를 찾아가 봤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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