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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7 21:18
수정 2020.02.27 22:34
[앵커]
지난 16일 과천 신천지 총회본부에서 열린 예배에는 만명이 넘는 교인들이 참석했다고 하는데, 이 가운데 가장 먼저 교인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과천의 신천지 숙소에서 교인 10명과 합숙생활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기도의 전수조사 과정에서는 유증상자가 215명이나 발견돼 대구에 이어 두번째 신천지 집단 감염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원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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