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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7 21:42
수정 2020.02.27 21:58
[앵커]
'드라이브 스루'. 햄버거나 커피 살 때나 사용하는 방식 아닌가 싶은데,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도입됐습니다. 시간 절약은 물론이고, 감염 위험도 줄일 수 있는 방식이어서 칭찬이 이어집니다.
직접 보시죠, 김달호 기자가 취재해왔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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