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김천교도소 재소자 국내 첫 확진…감염경로 '오리무중'
- [뜯어보니] 음압병상 '포화 상태'…대안은?
- 유증상 중국인 중 87명만 검사하고 "확진 없다"…건강상태 점검도 '구멍'
- 대구 입원대기자 1304명…"확보 병상, 환자 증가세 못 따라가"
- "코로나19 재확진 환자, 면역 저하 상태서 재발 추정"
등록 2020.02.29 19:03
수정 2020.02.29 19:08
[앵커]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최고치를 다시 썼습니다. 오늘 하루만 813명이 추가됐는데, 코로나19 발생 40일만에 전체 누적환자도 이제 3000명을 넘었습니다. 오늘 657명의 확진자가 나온 대구도 이제 2000명을 넘게 됐습니다. 서울에서도 15명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대한민국 어디도 안심할 곳은 없어 보입니다. 이번 주말 날씨가 참 좋지만 아무래도 댁에 계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 첫 소식은 장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