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日 "北 발사체는 탄도미사일"…주중대사관 통해 항의
- 文대통령 "보건 분야 협력" 하루만에 北 단거리 발사체 도발
- 北 "섬멸의 방사탄 발사…김정은 훈련 지도"
- 北김여정 첫 담화서 청와대 맹비난…"겁먹은 개가 더 요란"
등록 2020.03.02 13:14
합동참모본부는 2일 "북한이 미상의 발사체를 2발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날 오후 "북한이 원산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고 전했다.
우리 군은 북한의 추가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올 들어 처음이다. 지난해 11월 28일 초대형 방사포 2발 발사 이후 95일 만이다.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