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뉴스퍼레이드

이해찬 "마스크 1개로 3일 쓰는 데 지장 없어" 발언 논란

등록 2020.03.03 09:24

어제부터 시작된 국회 대정부질문에서도 정부의 코로나 19 대응을 놓고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세 분 모시고 정치권 소식 자세히 짚어봅니다. 고성국 박사, 박상철 경기대 교수,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나와 계십니다.

[아침에 이슈]

- 강경화, '중국인 입국금지 반대' 거듭 강조
- 김부겸 "양국 간 2주 만이라도 이동 제한 안 되나"
- 이낙연 "일부 야당 지도자들이 신천지 비호"
- 심재철 "야당에 책임 떠넘기지 못해 안달하나"
- 황교안 "신천지에 엄중 경고…비협조는 절대 안 돼"
- 이해찬 "마스크 원료 공급에 한계"
- 통합당 "마스크 사려고 줄 서서 기다리는 마음 아나"
- '진보 비례연합정당' 출범…한완상·문성근 등 참여
- 통합당, 공천 결과 놓고 당내 불만 커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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