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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03 21:09
수정 2020.03.03 21:11
[앵커]
여권에서는 이만희 총회장을 강제수사하라는 목소리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사태의 책임을 신천지로 사실상 규정하는가 하면, 특정 정당과의 관계를 밝히라는 요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 논란이 윤석열 검찰 총장으로까지 이어지면서 코로나 19사태와 신천지, 그리고 검찰에 대한 압박, 총선으로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흐름을 여권이 만들어가고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이미지 기자가 그 배경을 분석하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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