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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03 21:17
수정 2020.03.03 21:21
[앵커]
국회 대정부질문에서도 여야를 막론하고 '마스크 대란'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홍남기 부총리는 정부를 대표해 여러차례 고개를 숙였지만 내놓은 대책은 별 게 없었고 김상조 정책실장은 마스크 대란의 책임을 국민에게 돌리는 듯한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김정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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