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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03 21:33
수정 2020.03.03 22:05
[앵커]
국내 확산세에 해외에서 격리 중인 한국인이 1200명으로 집계됩니다. 또 중국에선 격리되지 않았다 해도 일상생활이 불가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데, 몰상식하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직접 보시죠.
이정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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