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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05 21:03
수정 2020.03.05 21:08
[앵커]
일본 정부가 한국인과 중국인 입국에 강경 자세로 돌아선 건 일본 내 코로나19 상황이 심상치 않다는 절박함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크루즈선 집단 감염 사태로 이미 신뢰를 잃은 데다 올림픽 개최에까지 먹구름이 낀 상태여서 당장 방역에 집중하겠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이어서 유혜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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