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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06 21:15
수정 2020.03.06 21:18
[앵커]
이러다 보니 약국은 약국대로 시민은 시민대로 불만이 적지 않습니다. 어린이도 노약자도 예외없이 직접 가야 마스크를 살수 있는 것도 큰 문제인데, 약국들은 마스크 때문에 다른 일을 못하겠다며 아예 마스크를 팔지 않겠다는 곳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최민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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