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복지부 직원도 코로나19 '확진'…임산부 4명도 '양성'
- 국외 격리자 1280명인데 속수무책…"베트남과도 협의 난항"
- 경북 경산 증가세도 심각…요양시설 5곳서 52명 집단감염
- 주민 142명 중 94명 신천지…"단지 주변서 자주 포교했다"
- 국내 확진자 7000명 넘어…대구서 아파트 첫 코호트격리
- 복지부 직원·임산부 4명도 '양성'…대한항공 직원 추가 확진
등록 2020.03.08 10:57
수정 2020.10.01 01:50
[앵커]
코로나19 누적확진자가 7천 1백명을 넘어섰습니다. 사망자는 현재까지 50명으로 확인됐습니다. 대구에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아파트가 코호트격리되는 등 소규모 집단감염 우려는 계속 커지는 상황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송민선 기자, 오늘 확진자 소식부터 전해주시죠.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