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퇴원 환자도 확진…분당제생병원 관련 확진자 수도권 곳곳에
- 긴급돌봄 어린이집 교사 확진…증상 발현에도 일주일 출근
- 한마음아파트 주민 2명 자가격리 위반 '비상'…고발 검토
- 괴산 오가리 마을 통째로 자율격리…생필품 긴급 지원
등록 2020.03.08 19:15
[앵커]
경북에서 집단감염으로 가장 걱정되는 곳이 바로 봉화의 푸른 요양원입니다. 이미 5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치매와 기저질환이 있어 중증 환자가 많은 상태죠. 그런데 오늘 첫 사망자가 나와 보건당국은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김승돈 기자가 현장에서 보도합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