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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08 19:19
수정 2020.03.08 19:52
[앵커]
경북 포항에서는 대구를 다녀 온 어린이집 교사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의심증상이 있었는데도 일주일 간 출근하면서 아이들과 접촉했다는 겁니다. 열이 없고 기침만 해서 단순 감기로 여겼다는데, 의심증상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꼭 병원에서 검진을 받아야 겠습니다.
황선영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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