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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11 21:41
수정 2020.04.01 14:33
[앵커]
미래통합당이 공천 과정에서 40% 가까운 현역 물갈이를 진행하면서 본격적으로 잡음이 터저나오고 있습니다. 당 대표실에서 이번 공천 결과를 비판하는 보고서를 황교안 대표에게 제출한 것으로 저희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류병수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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