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단독] 통합당 대표실 "공천 우려" 보고서…'김형오 사천' '나경원 개입' 논란
- "비례정당 생각 자체가 편법" 이라던 이낙연 "우리가 만든다는 것 아냐"
- [포커스] 총선후보인지 방역직원인지…코로나가 바꾼 '유세 풍경'
등록 2020.03.11 21:42
수정 2020.04.01 14:34
[앵커]
정의당도 비례대표 공천이 논란입니다. 비례 후보 1번으로 낙점된 20대 여성프로게이머가 현재는 불법인 '대리 게임'을 과거에 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게임 좀 대신 해주는게 뭐가 문제냐, 하실 분도 계실텐데 게임업계에서는 대리시험처럼 심각한 사안이라고 합니다.
조덕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