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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12 21:27
수정 2020.03.12 21:45
[앵커]
대구 내 콜센터 13곳에서 확진자가 57명이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가 '콜센터 특별점검반'을 꾸려 집중관리에 들어갔는데, 지난달 24일부터 대구 내 콜센터에서 확진자가 나온걸 감안한다면, 뒷북 대응이라는 비판을 피하긴 어려워보입니다.
이심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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