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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14일 생방송서 우승자 발표…종편 새역사 쓰고 대장정 마무리

등록 2020.03.13 21:40

수정 2020.03.13 22:21

[앵커]
저희가 어제만해도, 오늘 뉴스9에 장안의 화제 '미스터트롯' 진선미3인을 초대하려고 계획을 했었습니다만, 어젯밤 결승전에서 '문자 투표' 폭주로 최종결과 발표가 연기됐습니다. 이 결과는 내일 저녁 발표됩니다.

이루라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결승 진출자 7명이 최종 경연을 펼치고 실시간 문자투표수 집계만 남은 상황. 770만이 넘는 유례없는 문자투표가 몰리면서 집계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김성주
"투명하고 정확한 채점을 위해서 시간이 걸리더라도...최종결과 발표를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제작진은 투표집계가 늦어져 생방송내 우승자를 뽑지 못한 것을 공식 사과했습니다.

당초 다음주로 예정된 최종 발표 일정을 철회하고, 내일 저녁 <뉴스7> 방송이 끝난 뒤 특별 생방송을 통해 결과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이날 혼선은 있었지만, 미스터트롯은 화제성과 시청률에서 압도적이었습니다.

결승전 시청률은 35.7%. 자체 최고 기록을 또 한번 경신했는데 종편 역사상 가장 높은 수칩니다.

화제성에서도 적수가 없었는데 첫 방송부터 비드라마 부문 1위를 10주 연속 유지했습니다.

결승 진출자들의 동영상 조회수도 폭발적이었습니다. 2천 만뷰를 넘은 임영웅을 비롯해 정동원 이찬원 영탁 등도 2천 만뷰 가까운 온라인 재생수를 기록했습니다.

미스터 트롯은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된 갈라쇼 대신 다음주 목요일 토크 콘서트를 열 예정입니다.

TV조선 이루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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