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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14 19:16
수정 2020.03.14 19:54
[앵커]
대구의 코로나 확산 발단이 된 신천지 교회, 오늘이 창립기념일입니다. 신천지 측은 행사를 하지 않겠다 했고 지자체와 경찰도 교인 모임을 막기 위해 집중 단속에 나섰는데, 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QR코드'로 위장한 신천지 전단지가 발견됐습니다.
임서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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