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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미증유 상황…민생경제 지원·시장안정 노력 강화"

등록 2020.03.15 15:55

수정 2020.03.15 16:42

정 총리 '미증유 상황…민생경제 지원·시장안정 노력 강화'

/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민생경제 기반이 무너지지 않게 금융·세제 및 고용 유지를 위한 지원을 적극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오늘(1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긴급경제상황점검회의에서 "이런 미증유의 상황에서는 정부의 대응조치도 평소와 달라야 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업종과 기업 규모를 불문하고 코로나19 피해가 확산되고 금융부문에까지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겠다"고 했다.

정 총리는 "모든 가능성에 대비해 우선 민생경제의 충격을 최소화하겠다"며 "1,2차 민생경제 대책을 최대한 신속히 추진하고 추가경정예산(추경)도 통과 즉시 집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언급했다.

또 "긴급복지 지원 등 복지 안전망을 꼼꼼하게 가동해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심화하지 않게 하겠다"며 "실물경제 위험이 금융불안으로 전이되지 않게 금융·외환시장을 긴밀히 모니터링해 시장안정 노력과 국제협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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