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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17 21:17
[앵커]
미국, 아시아, 유럽을 돌아 다시 미국으로 세계 증시가 도미노처럼 연쇄 폭락장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이 무제한의 돈풀기를 통해 무너지는 댐을 막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습니다만 코로나19가 가져온 위기감이 워낙 커서 아직은 역부족인 것으로 보입니다. 증시 폭락에 이은 경기침체가 어디까지 이어질 것인지 전 세계가 공포의 눈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상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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