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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17 21:41
[앵커]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을 제기했던 김기현 전 울산시장이 미래통합당 경선에서 현역 박맹우 의원을 꺾고 4선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미래통합당의 부산, 울산, 경남 지역 경선 결과는 이채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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