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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18 07:37
수정 2020.09.25 12:30
[앵커]
집단 전파가 발생한 서울 동대문 PC방에서 3명이 더 감염됐습니다. 구로구와 영등포구 PC방도 확진 여학생이 다녀가 비상입니다. 구로 콜센터 관련 확진자도 5명 늘어 134명에 달합니다.
권형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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