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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20 21:04
수정 2020.03.20 21:08
[앵커]
수도권 요양시설에서도 첫 집단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경기도 군포의 한 요양원에서 80대 노인 4명과 직원 한명등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 당국이 요양원 전체를 격리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집단 감염이 발생한 요양시설의 잘잘못을 엄격히 따져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황병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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