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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22 19:14
수정 2020.03.22 19:23
[앵커]
신천지 대구교회가 알리지 않은, 이른바 위장교회 2곳이 확인됐습니다. 이 곳은 정식 교인이 되기 전에 일반인도 거부감 없이 다니도록 운영하는 곳이여서.. 여기에 다닌 47명은 신천지 교인이 아니지만,, 그들과의 접촉은 있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심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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