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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24 21:31
[앵커]
미국 뉴욕 비행을 마치고 돌아온 아시아나항공 사무장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입국 당시 무증상이어서 공항 검역을 통과했는데 확진 판정 전 아내와 함께 강원도 삼척으로 바다낚시를 다녀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미국발 입국자에 대한 자가격리 필요성을 주장했던 의료계의 우려가 현실이 되는 건 아닌지, 이승훈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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