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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26 21:23
수정 2020.03.26 22:08
[앵커]
경주의 한 음식점에서 시작된 코로나19 확진자가 열흘만에 21명으로 늘었습니다. 음식점 주인과 가족은 물론, 식당에 들렀던 손님과 택시기사까지 잇따라 퍼졌습니다. 최대 5차 감염까지 전파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심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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